의성군,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접도구역 실태점검 ‘최우수’ 선정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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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

군민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도로변 토지이용활성화 도모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16일 국토교통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2019 접도구역 관리실태 점검결과 ‘최우수’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의성군에 따르면 국토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은 지난 3월 11일부터 4월 10일까지 관리실태 조사를 벌여 접도구역 내 불법건축물과 공작물 발생 유·무, 기존 건축물(공작물) 실태, 표주·표지 및 관리대장 작성현황, 전년도 지적사항 조치 여·부 등을 살폈다.

의성군은 지난 2015년 접도구역 내 표주 및 기존(불법)건축물 전수 조사를 통해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불합리한 규제개혁의 일환으로 약 18km 구간의 접도구역을 지정해 군민의 사유재산 침해 최소화와 도로변 토지이용활성화를 도모한 점을 인정받았다.

의성군 관계자는 “군은 국도와 지방도 12개 노선 292km을 관리한다”면서 “도로구조의 파손방지나 교통에 대한 위험방지를 위해 도로구역으로부터 일정거리 내에 지정하는 접도구역 관리를 통해 군민들의 사유재산 최소화를 막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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