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 여주인 자택 무단침입 A 영주시의원 벌금 50만원
김덕엽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5:05   (기사수정: 2019-05-16 15:05)
608 views
201905161505N
▲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 전경

A 영주시의원, 사안 경미·초범 감안 약식기소…시의회는 검찰 수사 결과 통보 이후 윤리위 검토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검찰이 한밤 중 술집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경북 영주시의원에 대해 약식기소 처분했다.

대구지방검찰청 안동지청은 16일 한밤 중 술집 여주인이 거주하는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는 A 영주시의원에 대해 사안이 경미하고, 초범인 점을 감안해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 영주시의원은 지난 3월 7일 오후 11시 30분 쯤 영주시 남간로 소재 한 주점을 찾았다 가게에 불이 꺼져있자 여주인이 거주하는 자택의 문을 열고 침입한 혐의(주거침입)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지난달 2일 경북 영주경찰서는 한밤 중에 술집 여주인 집에 무단침입한 혐의로 A 영주시의원을 불구속 입건하고,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 바 있다.

한편 영주시의회는 A 시의원의 주거침입 혐의에 대한 검찰 수사 결과 통보 이후 윤리위원회 검토 등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