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파크CC, 별들이 찾은 친환경 골프장…지역상생모델 주목
유설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4:42   (기사수정: 2019-05-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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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러브리티들이 찾는 친환경 골프장 드림파크CC

[뉴스투데이=유설완 기자] 수도권에 위치한 쓰레기 매립장이 스타들도 찾는 친환경 골프장으로 탈바꿈했다.

매립지위의 골프장이라는 창조적 사고의 전환과 지속가능성, 그리고 상생 지역발전 모델 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골프대회(이하 프로암 골프대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서구에 위치한 드림파크CC에서 개최됐다.

▲ 제2회 휴온스 엘라비에 셀러브리티 프로암 대회가 드림파크CC에서 열렸다
드림파크CC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제1 매립장 위에 조성된 친환경 골프장이다. 지난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2018년 미국여자골프(LPGA) US여자오픈 챔피언 쉽 국제예선전 등 각종 대회가 열었다.

▲ 이번 프로암 대회에 참가한 (위쪽 왼쪽부터 시계방향) 배우 류시원, 가수 알렉스, 배우 김성수, 이승엽 선수 [사진=뉴스투데이]
이번 남자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한 프로암 대회에 박찬호, 신태용, 이승엽 등 스포츠 스타와 가수 알렉스 등 셀러브리티들이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배우 류시원, 김성수, 이종혁 등 총 30명의 연예인들이 참가했다. 이들 셀러브리티는 KPGA 코리안 투어 선수와 2인 1조로 팀을 이뤄 경기를 이뤄갔다.

▲ 매립지 위에 세워진 친환경 골프장 드림파크CC
수도권매립지관계공사에 따르면 가수 알렉스는 “가평이나 이천 쪽으로 가면 주변에 농장 밭 때문에 비료 냄새가 좀 많이 나는데 이곳은 전혀 그렇치 않다”며 “경관도 좋고 홀도 아주 재밌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박찬호 선수는 골프장을 찾은 재능중학교 야구부와 서구리틀A야구단 야구 유망주들을 위해 팬사인회를 진행해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 박찬호 선수(위 사진)와 배우 이종혁 씨(아래 사진)가 팬들에게 골프공 사인을 해주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 드림파크CC를 찾은 갤러리들이 스타들의 플레이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뉴스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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