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A생명 고객 풋살팀, 풋살 월드컵 챔피언 등극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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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AIA챔피언십 그랜드 파이널에서 우승한 AIA생명 고객 풋살팀 'FC광' 선수들이 토트넘 신규 스타디움 화이트하트레인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AIA생명]

AIA챔피언십 런던 그랜드 파이널 최종 우승…손흥민 등 토트넘 선수들과 팬미팅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국내 아마추어 풋살 동호회가 국내는 물론 아시아를 넘어 세계를 제패했다.

AIA생명은 지난 10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AIA챔피언십 2019 그랜드 파이널'에서 AIA생명 고객 풋살팀이 최종 우승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풋살팀 'FC 광'은 AIA생명 고객들로 이뤄진 아마추어 풋살 동호인팀이다.

이 팀은 AIA생명이 국내에서 주최하는 'AIA 동네축구 프리미어리그'에 꾸준히 참가해 오면서 실력을 키워왔으며 지난해 하반기에 리그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두각을 나타내기 시작했다.

국내 무대를 평정한 이 팀은 지난 3월 아시아 지역 강자들이 맞붙는 방콕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한데 이어 이번 런던 그랜드 파이널 대호에서 최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AIA챔피언십 대회는 AIA그룹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전 세계 18개 국가에서 풋살을 사랑하는 다양한 참가자들이 참여하는 풋살 월드컵이다.

임직원과 마스터플래너가 출전하는 'AIA리그(AIA League)'와 고객과 파트너가 출전하는 '파트너스 리그(Partners League)'로 나눠 치러진다. 올해부터는 여성들이 출전하는 '위민스 리그(Women’s League)'도 신설됐다.

대회를 마친 풋살 선수들은 런던 토트넘 트레이닝 센터를 방문해 손흥민, 텔리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 토트넘 핫스퍼 스타 선수들과의 팬미팅을 가졌다.

최근 개장한 토트넘 신규 스타디움 화이트하트레인에서 펼쳐지는 2018-2019 시즌 마지막 경기인 에버턴FC전을 함께 관람했으며 우승팀 특전으로 주어진 런던 관강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변창우 AIA생명 마케팅본부장은 "한국 AIA생명 고객팀이 국제대회에서 최종 우승하게 돼 무척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더 건강하게, 더 오랫동안,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펼쳐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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