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KT-대림-AJ, 전기이륜차 사업 손잡는다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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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가 16일 대림 오토바이, AJ 바이크와 EV 공유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사진=뉴스투데이 이원갑]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KT와 대림 오토바이, AJ 바이크가 16일 전기이륜차 기반 스마트 모빌리티 사업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3사는 서울 광화문 KT사옥에서 ‘EV(Electric Vehicle) 모빌리티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기이륜차 배터리 공유 서비스 등 EV 기반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기이륜차의 기술적 단점을 보완하고 배터리 공유 서비스도 함께 개발하겠다는 계획이다.

배터리 공유 서비스는 전기이륜차 이용자가 인근에 설치된 교환소에서 소모된 배터리를 반납하고 충전이 완료된 배터리를 수령하는 서비스를 일컫는다.

이번 협약을 통해 KT는 이용자 플랫폼 개발과 서비스 운영을, 대림 오토바이와 AJ 바이크는 배터리 공유형 전기이륜차 개발과 B2B 고객 유치 담당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조성하게 된다.

최강림 KT 커넥티드카 비즈센터 상무는 “3사의 역량을 결집해 새로운 공유형 모빌리티 사업을 선보이겠다”라며 “‘퍼스트 마일(First Mile)’에서 ‘라스트 마일(Last Mile)’까지 끊김 없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바탕으로 업계 주도적 사업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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