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2022년 매송면 원평리 송전 철탑 제거..송전선로 지중화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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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는 한국전력과 손을 잡고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사진제공=화성시]
한국전력공사와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체결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화성시가 한국전력과 함께 매송면 주민들의 숙원이었던 ‘송전선로 지중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원평리는 제1종 일반주거지역임에도 송전선로가 통과하는 유일한 지역이다. 이에 16일 화성시는 한국전력과 손을 잡고 ‘주거지역 가공 송전선로 지중화사업’ 업무협약을 추진한다.

협약식은 매송면 원평 1리 마을회관에서 개최됐으며,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종수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장, 김홍성 화성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이달부터 2022년 12월까지 매송면 원평리를 관통하던 길이 1.1km의 154㎸ 고압송전선로가 지중화된다.

기존 송전탑 3기가 철거되며, 지중 철탑 2기가 설치된다.

총 사업비는 총 83억 3천3백만 원이며, 한국전력과 화성시가 절반씩 부담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한전의 적극적인 협조로 주민들의 고통을 덜어드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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