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왕홍 매니지먼트사 그루비엑스, 배우 한여울과 전속계약.. 중국 진출 박차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5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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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한여울 [사진제공=그루비엑스]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배우 한여울이 그루비엑스와 중국 전속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하고 왕홍(중국의 크리에이터) 시장에 첫걸음을 내디뎠다.

그루비엑스는 “배우 한여울과 그루비엑스가 한 식구가 되어 중국 왕홍 시장에 진출한다. 한여울은 본업인 배우 활동과 더불어 중국 왕홍으로서 활동하며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강해 그루비엑스와 함께 하게 되었으니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여울은 방송연예과를 졸업하고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드라마 ‘태양의 후예’, ‘황금빛 내 인생’, ‘터널’,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영화 ‘미쓰 와이프’ 등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특히 그녀는 영화 ‘폭력의 법칙: 나쁜 피 두 번째 이야기’에서 주연으로 활약하며 인상적인 연기력을 선보였으며, 최근 방영되고 있는 드라마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에 출연, ‘구해줘2’에서 ‘김양’역을 맡아 출연하며 지속적으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러나 한여울은 “연기 활동에 그치지 않고 크리에이터로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보고자 한다”라며 중국 진출에 대한 의지를 나타냈다.

이에 그루비엑스는 “한여울과 한 식구가 되어 기쁘다”라고 밝히며, “그녀가 가진 배우로서의 역량과 크리에이터로서의 잠재력, 그루비엑스가 보유하고 있는 경험 및 노하우를 살려 그녀의 중국 진출 도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여울과 중국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한 그루비엑스는 국내 크리에이터를 발굴, 지원해 중국 왕홍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왕홍 MCN·왕홍 커머스 회사로 중국 내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며 점차 그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특히, 그루비엑스는 국내에서 틱톡으로 잘 알려져 있는 중국 ‘도우인(抖音)’ 플랫폼에 약 500만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박종명 piaoming’의 소속사로 중국 내 한국인 크리에이터 전문 기획사로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루비엑스는 국내 유망한 크리에이터와의 더 많은 협력 관계를 통해 중국 내에서 그 영향력을 확대하고 왕홍 커머스 시장에도 뛰어들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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