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대림 임직원, 소외계층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5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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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오른쪽 첫번째)가 도배작업에 사용할 벽지에 풀칠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대림그룹은 1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사회복지기관인 해오름빌을 찾아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림은 한국해비타트 서울지회와 함께 2005년부터 매년 집고치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그룹 내 건설사인 대림산업 박상신 대표를 비롯해 고려개발, 삼호 임직원 5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해오름빌은 자녀를 양육하는 저소득 모자가정을 돕는 목적으로 설립된 전문사회복지서비스 기관이다. 엄마와 자녀로 구성된 총 20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공간을 무료제공 하고 있다. 생활상담, 아동상담 등 심리상담 사업을 함께 진행해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최대 3년까지 지원한다.

임직원들은 해오름빌 구성원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벽과 바닥을 친환경 소재로 바꾸는 도배·장판 작업을 진행했다. 또 LED 등기구와 노후 창호를 교체하고, 씽크대와 수납가구를 지원했다. 이외에도 외부 환경 개선을 위해 옹벽 벽화 작업을 비롯해 옥상에는 직접 목재 평상을 제작하고 그늘막을 설치해 시설 구성원들에게 휴식 공간도 제공했다.

이해욱 대림 회장은 "대림은 5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며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속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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