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CJ 프레시웨이, 계약재배 확대로 쌀 농가 활력
유설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5 16:35
184 views
N

▲ 지난해 전라북도 익산시 계약재배 농가에서 모내기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유설완 기자] CJ 프레시웨이(대표이사 문종석)가 농가를 돕기 위해 쌀 계약재배를 확대하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4일 "올해 계약재배 농가에서 수매하게 될 물량은 약 4만 5천 톤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회사는 지난 15년 계약재배를 시작해 면적은 약 23배, 참여 농가는 약 9배 늘었다. 지역도 기존 5곳에서 전북 고창, 충남 홍성, 공주 등 15곳으로 확대했다.

계약재배를 통해 농가는 판로 걱정 없이 안정적인 소득을 기대할 수 있다. 기업은 농가로부터 양질의 원물을 확보함으로써 상품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 CJ 프레시웨이, 임직원이 육묘된 모판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제공=CJ프레시웨이]

CJ 프레시웨이는 업계 최초로 ‘초과이익공유제’를 실시했다. 초과이익공유제는 계약재배하기로 한 농지에서 기준보다 생산량이 증대된 만큼 추가 수매하는 제도다. 추가 수매를 통해 계약재배 농가는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CJ 프레시웨이 농산팀 관계자는 “계약재배를 통해 농민들이 판로 걱정 없이 농사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