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교육기관 ‘한국의 서원’ 9곳,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된다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5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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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기구 이코모스가 등재 권고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될 전망이다.

문화재청은 “세계유산 후보지를 사전 심사하는 유네스코 산하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이코모스)가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으로 등재 권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코모스는 각국이 등재 신청한 유산을 조사한 뒤 등재 권고, 보류, 반려, 등재 불가 네 가지 권고안 중 하나를 선택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당사국에 전달하며, 등재 권고를 받은 유산은 이변이 없는 한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된다.

한국의 서원은 영주 소수서원, 경주 옥산서원, 안동 도산서원과 병산서원, 달성 도동서원, 함양 남계서원, 정읍 무성서원, 장성 필암서원, 논산 돈암서원 9곳으로 구성된다.

한국의 서원은 6월 30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개막하는 제43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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