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관석 “최저임금법 개정 신속 처리되어야”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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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이 14일 국회 본청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대책회의에서 최저임금법 개정의 빠른 처리를 촉구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정책위수석부의장이 “정부는 공석 중인 공익위원에 대한 위촉 작업을 조속히 완료해 최저임금 심의에 차질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부의장은 14일 서울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2020년도 최저임금 결정은 기존 체계에 따라 이루어지게 되었지만 최저임금 결정 체계 개편이라는 숙제는 끝나지 않았다”며 “최저임금 결정 과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고하고 예측 가능한 최저임금 정책 수립을 위해서는 최저임금법 개정이 원만하게 신속히 처리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특히 근로기준법 개정 역시 더는 미룰 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며 “300인 이상 기업에 대한 주52시간의 계도기간이 종료된 지 한 달 반이나 지난 상황에, 이 이상 법안 처리를 미룬다는 것은 국회가 앞장서서 현장의 혼란과 불법을 방치, 조장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윤 부의장은 “이 또한 자유한국당 민생을 생각한다면 즉각 국회로 복귀해서 최저임금법과 근로기준법 개정안 등 민생입법 처리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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