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미 이혼, 서운함 쏟아낸 황민..'관계회복 못했나'
김원일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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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ytn 캡처

박해미와 황민이 결국 갈라서기로 했다.

박해미 측은 황민과 최근 이혼 혐의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황민은 지난해 뮤지컬 단원들을 태우고 음주운전을 하던 중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단원 2명이 사망했다.

박해미는 자신의 단원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을 듣고 크게 좌절했다. 그것도 자신의 남편의 음주운전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고 큰 충격에 빠졌다.

박해미는 사고 후 황민을 외면했다. 황민은 “아내를 한 번도 만나지 못했다. 사고 이후 집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 못갔다”고 털어놨다. 박해미는 자신의 전권을 변호사에게 위임했다.

또한 황민은 법원에 출석하면서 “기쁠 때만 가족이라면 나는 가족이 없다”며 박해미에 대한 서운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를 접한 박해미는 분노했다. 박해미는 “서운함을 토로했는데 저한테는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며 “모든 걸 해결해달라고 산 사람 같다”며 황민의 응석을 받아주지 않았다.

박해미는 결국 황민을 용서하지 않았다. 황민 또한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깊어진 아내와의 골을 좁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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