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콘진원, 영국서 K-POP 해외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3 17:28
222 views
N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11일 ‘TGE 2019’에서 K-POP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열었다. 밴드 잠비나이가 '코리아 스포트라이트'에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영국 최대 음악 페스티벌 ‘더 그레이트 이스케이프(TGE 2019)’에서 국내 실력파 뮤지션들의 무대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지난 11일 ‘TGE 2019’에서 K-POP 해외 쇼케이스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에는 △잠비나이 △웨터 △예서 △드링킹소년소녀합창단 등 총 4팀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쇼케이스에는 영국을 비롯해 유럽 각국에서 온 약 850여 명의 팬들과 음악 관계자들이 모였다. 관객들의 열렬한 호응으로 공식 쇼케이스 외에 늦은 저녁까지 추가 공연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콘진원은 이번 쇼케이스 개최와 더불어 국내 뮤지션의 해외 진출 지원에 발 벗고 나섰다. 주요 관계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네트워킹 파티, 투어 프로그램을 통한 TGE 공식 음악 콘퍼런스 및 쇼케이스 참가 등 다각적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참가사와의 사전 1:1 비즈니스 매칭인 ‘스피드 미팅’ 프로그램이 호평을 받았다. 이 외에도 글로벌 음악 시장의 유통사, 국가 기관, 레이블, 페스티벌, 언론 관계자들이 방문했으며, 즉석 비즈니스 미팅 및 인터뷰도 진행됐다.

정경미 콘진원 대중문화본부장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국내 뮤지션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한국 대중음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었다”며 “보다 다양한 장르의 K-POP이 글로벌 시장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