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X, 생활안전앱 '랜디랑' 출시..CCTV, 경찰서 등 한눈에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3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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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랜디랑 앱 화면 [자료제공=LX]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는 대국민 안전서비스의 일환으로 공간정보를 활용해 자체 개발한 국민생활안전 앱인 '랜디랑'의 정식서비스를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랜디랑은 LX가 지난 2013년부처 서비스해온 'LX토지알림e'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안전 확보를 위한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LX는 설명했다. 서비스는 지난 10일부터 시작했다.

랜디랑에서는 사용자의 현재 위치와 지정한 장소 인근의 CCTV, 경찰서, 응급실, 대피소 등 안전시설 정보를 지도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 어린이, 여성 등의 귀가 시에 앱 사용자가 출발 위치와 이동수단, 시간 등을 가족, 연인, 친구에게 전송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응급상황 시에는 빠르게 사용자의 위도와 경도, 현장사진 그리고 10초간의 현장 녹음파일을 미리 지정해 놓은 번호나 112또는 119에 문자로도 전송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공공화장실, 문화시설, 도시공원, 전국 LX임직원들이 추천하는 맛집 지도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앱은 안드로이드의 플레이스토어와 아이폰의 앱 스토어에서 'LX','한국국토정보공사', '랜디랑' 등의 검색어를 입력해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LX는 앱 출시를 기념해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문화상품권을 제공하는 런칭이벤트를 공사 블로그에서 20일까지 진행한다.

최창학 사장은 "앞으로도 공간정보 기술을 활용해 국민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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