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5승 축하곡 아기상어 다시 등장
정진용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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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승리축하곡으로 굳어진 동요 아기상어. [뉴스투데이DB]

개막전 이어 다시 승리축하곡 등장

[뉴스투데이=정진용 기자] 류현진(32·LA 다저스)이 13일 LA 홈경기에서 워싱턴 내셔널스를 상대로 시즌 5승을 거둔 가운데 동요 '아기상어'가 류현진 승리축하곡으로 다시 등장해 관심을 끌었다.

코리아 몬스터 류현진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 선발등판, 8이닝 1피안타 1볼넷 9탈삼진 무실점 역투로 승리투수가 됐다.

눈길을 끈 것은 8회말 LA다저스 공격때 무사 만루에서 코리 시거가 만루홈런을 터뜨리며 6대0으로 사실상 승부에 쐐기를 박는 순간 아기상어가 축하음악으로 등장한 것이다.

다저스 구단은 지난 3월29일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2019 메이저리그 개막전에서도 류현진의 승리가 거의 굳어지자 아기상어 음악을 튼 바 있다.

팀 동료 클레이튼 커쇼가 아기상어 음악에 맞춰 고개를 연신 끄덕이던 모습을 연출해 화제가 됐다. 류현진은 당시 선발투수로 6이닝 4피안타(1홈런) 8탈삼진 1실점하며 첫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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