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한국마사회, 강원 산불 이재민에 임직원 성금 3000만 원 기부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5-10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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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윤재력 한국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왼쪽)이 강원산불 이재민 임직원 성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마사회]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마사회는 10일 서울 중구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마사회에 따르면 기부금은 마사회 임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윤재력 마사회 경영관리본부장과 윤희수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이에 앞서 지난달 마사회는 김낙순 회장이 직접 강원도 산불 피해 말산업 현장을 방문해 의약품 등 200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지원하기도 했다.

윤재력 경영관리본부장은 "강원도 지역민들의 아픔에 공감하고 어려움을 나누자는 취지에서 전 임직원이 기부에 동참했다"며 "산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사회는 산불·홍수 및 폭설과 같은 재해 발생 시 복구인력과 장비·구호물품 지원하고 있다. 마사회 임직원으로 구성된 '엔젤스' 봉사단은 사회복지시설과 1부서 1복지시설 자매결연을 맺고 소외계층을 위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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