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세이프, 소형 용기에 3미터 은박담요 담긴 ‘Temp39안전담요’ 출시

김정은 기자 입력 : 2019.05.10 09:58 ㅣ 수정 : 2019.05.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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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넥스트세이프]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응급 보온포, 일명 은박담요로도 알려진 안전담요가 다양한 사이즈와 새로운 용기에 담긴 제품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재난, 안전, 응급키트 전문 기업 넥스트세이프(대표 장영숙)는 기능성과 품질을 향상시키고 휴대성과 경제성을 고려한 ‘Temp39℃안전담요’ 3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안전담요는 우리나라에서 생소하지만, 태국의 유소년 축구팀이 동굴에 갇혔다가 구조될 때 체온을 보호하기 위해 몸을 덮는 영상이 뉴스에 잡혀 널리 알려졌다. 저체온증 등 응급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기본 용도로 스포츠 및 레저, 등산 등 아웃도어 활동 시 체온보호와 함께 몸을 감싸 심신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하며, 산악인, 구조대 등 전문가의 각종 응급, 재난, 안전교육에도 사용되고 있다.

Temp39℃안전담요는 프로페셔널(Professional), 아웃도어(Outdoor), 케어(Care)의 3종 라인으로 출시됐다. 한 손에 쏙 잡히는 약 11cm 크기의 원형 용기에 담겨 보관이 쉽고 휴대도 간편하다.

특히 프로페셔널(Professional)제품은 펼쳤을 때 2~5인까지 덮을 수 있는 320cm*110cm의 대형 사이즈로 아웃도어 전문가나 안전 담당자들이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아웃도어(Outdoor)는 1~2인이 사용할 수 있는 중형 사이즈(160cm*110cm)로 등산, 낚시, 캠핑 등 여행, 나들이에서 사용할 수 있고, 케어(Care)제품은 경기관람이나 공원 등에서 급변하는 기온에 대처할 수 있도록 핸드백이나 가방에 들어가는 소형 사이즈(80cm*110cm)로 제작됐다. 최근에는 겨울철 카페에서 테라스의 손님들을 위해 소형 사이즈의 안전담요를 무릎담요처럼 제공하기도 한다.

또한 특허를 획득한 특수 공정이 추가로 이루어져 기존 필름보다 2배이상 강도가 높아 쉽게 찢어지거나 늘어나지 않는다. 이에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며 증착된 금속가루가 손에 묻어나거나 비산이 발생하지 않고 부스럭거리는 소음도 크게 줄였다.

넥스트세이프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Temp39℃ 안전담요는 완전한 품질을 갖추기 위해 넥스트세이프의 기술로 한국에서 직접 특수 FPM라인을 도입한 국산 제품이며, 재사용이 가능한 강화메탈 보온필름이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자체 고광도 테스트 결과 빛 차단율 98.7%로 햇빛 차단 기능을 이용해 야외에서는 그늘막으로 사용하거나 햇볕 차단이 필요한 건물이나 가정의 유리창에 덧대어 썬블라인드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한편, 프로페셔널, 아웃도어, 케어의 3종 제품을 한 팩에 담고 기존의 1회용 보온포까지 사은품으로 제공하는 서비스팩 제품까지 함께 선보여 안전담요가 필요한 소비자들은 경제적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넥스트세이프 홈페이지와 아이템몰에서 살펴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