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인의 JOB카툰] 의료의 개인화를 이끌 ‘스마트헬스케어기기 개발자’
유설완 기자 | 기사작성 : 2019-06-03 18:14   (기사수정: 2019-06-0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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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박용인


개인에게 최적화된 헬스 케어로 질병 예방

의료의 개인화 도래

[뉴스투데이=유설완 기자] 스마트 헬스는 스마트 기기를 이용하여 이용자의 건강 상태를 모니터링하면서 환자 정보와 질병 상태 등을 분석하여 실시간으로 개인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스마트헬스는 치료 목적의 의료 서비스라기보다는 예방이나 관리 목적으로 이뤄지는 헬스 케어 서비스다.

스마트 헬스의 핵심인 스마트 헬스 기기가 시중에 나타나고 있다. 모바일 폰과 IOT 발달 등으로 갤럭시 워치 등 스마트 헬스 기기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아직 활성화되진 못했지만 그 잠재성은 무궁무진하다.

기술의 발전이 가속화되면서 개인은 의사에게 가지 않아도 여러 건강 정보를 스마트 헬스 케어 기기가 수신하면서 의료의 개인화 시대가 도래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흐름에 따라 스마트 헬스 케어 기기 개발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다.


>>>어떤 일을 하나요?


스마트헬스케어 기기의 착용 방법, 형태, 무게, 용도, 사용환경, 소재, 기능 등을 파악하며 센서, 부품, 전원, 네트워크 기능, 디자인 등을 고려하여 제품을 설계한다.

목업(제품 디자인 평가를 위하여 만들어지는 실물 크기의 모형)을 제작하여 디자인을 검토∙수정한다. 시제품을 제작하고 정확도 평가, 신뢰도 평가, 사용환경테스트(실험실에 실제 사용환경을 구성하고 사용환경을 가속 시키는 테스트)를 실시한다.

어플리케이션과 통신으로 연결하여 작동테스트를 한다. 기존 제품의 펌웨어, 추가 기능 등을 업데이트하기도 한다.


>>>어떻게 준비하나요?


스마트 헬스케어 기기 개발자가 되기 위해서는 전자공학 및 의료 기기 제조업 분야에서 훈련이 필요하다. 숙련 기간은 2~4년 정도로 개인에게 적합한 기기를 개발하기 위한 디자인, 코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부할 필요가 있다.


>>>직업의 현재와 미래는?


스마트 헬스 산업의 발전은 제도적 지원의 여부에 달려 있다. 개인정보 보호 등을 위한 규제는 물론이고 아직 의료법상 의료 기기로 분류되 산업 활성화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하지만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며 개인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대에서 스마트 헬스 산업의 발전은 당연시되고 있다. 이에 스마트 헬스 케어 기기 개발자 또한 주목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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