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온페이, 6개 LCC 통합 포인트 카드 출시
강준호 기자 | 기사작성 : 2019-05-09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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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UPI가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한 유니마일 카드 출시 기념식에서 (뒷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성보미 UPI 총경리, 이문환 비씨카드 대표이사, 정재섭 IBK기업은행 부행장, 이인기 NH농협카드 사장, 이헌주 우리카드 본부장, 박미령 UPI 한국지사 대표, 김형이 티웨이항공 본부장, 최정호 진에어 대표이사, 이석주 제주항공 대표이사, 차이지앤뽀 UPI CEO, 최종구 이스타항공 대표이사, 조진만 에어서울 본부장, 곽창용 에어부산 본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유니온페이 인터내셔날]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 하나로 통합…6개 항공사서 사용


[뉴스투데이=강준호 기자] 유니온페이가 6개 저비용항공사(LCC)에서 사용할 수 있는 통합 포인트 카드를 내놨다.

유니온페이 인터내셔널(UPI)은 지난 7일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하나로 통합해 6개 항공사에서 사용 가능한 유니마일(UniMile) 카드를 개발해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상품 출시 기념식에는 차이지앤뽀 UPI 최고경영자(CEO)를 비롯해 에어부산, 에어서울, 이스타항공, 제주항공, 진에어, 티웨이항공 등 6개 제휴 항공사와 IBK기업은행, NH농협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 등 4곳의 유니마일 카드 발급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차이지앤뽀 CEO는 "유니온페이와 발급사의 제휴 관계를 기반으로 항공사와 업종을 넘어선 협력을 통해 카드 회원들에게 더 매력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새로운 상품 출시로 인해 한국 유니온페이 또한 상품 포트폴리오가 더욱 풍성해졌을 뿐 아니라 세분화된 고객에 대한 서비스 역량이 크게 향상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경험을 통해 한국에서 향후 카드사와 특정 고객의 니즈에 맞춘 상품과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새로운 마케팅 방향을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니온페이는 한국 내 여행, 유통, 교통, 호텔 및 기타 다양한 업계의 파트너와 협력해 상호 이익과 시너지라는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제휴에서 UPI는 결제 시스템에 대한 노하우를 활용해 유니마일 카드를 위한 항공 포인트 플랫폼을 구축했다.

유니마일 카드는 6개 항공사에서 언제든 사용 할 수 있고 여러 카드에 적립된 포인트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다.

또 현금과 동일한 가치를 가지는 포인트로 항공권 구매부터 기타 유료 서비스 결제에도 사용이 가능하다.

유니마일 카드는 올해 기업은행, 농협카드, 비씨카드, 우리카드와 우체국 등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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