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1순위 청약 마감..평균 63.07대1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5-0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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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 주택전시관 내부에서 방문객들이 줄을 서고 있다 [사진제공=대림산업]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경기 하남시 감일동 공공주택지구 B9블록에 들어서는 '감일 에코앤e편한세상'이 1순위 청약에서 63.07대 1의 평균경쟁률을 기록했다. 주변 시세 대비 분양가가 저렴해 실수요자가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3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1순위 청약접수 결과 특별공급을 제외한 213가구 공급에 1만3434명이 청약했다.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린 면적은 84㎡A로 133가구 공급에 무려 9480명이 청약하면서 7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 경쟁률은 84㎡B에서 나왔다. 총 1가구 모집에 599명이 청약하면서 599대 1의 경쟁률로 마감됐다.

분양관계자는 "특별공급 청약에서도 5300명 이상의 몰리면서 수요자들 사이에서 '로또 아파트'로 기대감이 높았다"며 "단기간에 게약 마감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공공분양 아파트로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돼 3.3㎡당 평균 분양가가 1629만원이다. 입지는 올림픽공원 사거리까지 2.2km에 불과해 서울과 가장 인접하다.

단지에는 대림산업이 선보이는 새로운 주거 플랫폼인 'C2 HOUSE'도 최초로 도입된다. 개개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구성하도록 유연한 설계를 갖춘 플랫폼이다. 여기에 세대 내 공기 질을 측정하고 분석해 자동으로 공기 질을 쾌적하게 만드는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도 도입된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최고 층에는 전망 카페를 만들고, 수변 글라스 카페, 방갈로형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감일 에코앤 e편한세상은 지상 최고 29층, 6개동, 총 866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주택형(㎡)별 가구 수는 ▲77A 169가구 ▲77B 163가구 ▲84A 531가구 ▲84B 3가구 등이다.

청약 일정은 10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일부터 15일까지 이후 당첨자 및 예비입주자 서류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계약은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주택전시관은 하남문화예술회관(하남시 신장동 572-1)인근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1년 10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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