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쌍용차, 4월 완성차 판매 12.4% 증가…내수 26.5% 급증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5-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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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티볼리 에어'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쌍용자동차는 4월 완성차 판매 실적이 내수 1만275대, 수출 2006대 등 1만2281대로 집계돼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4%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차종별로 티볼리가 3967대로 가장 많이 팔렸으며 작년 동월 대비 18.7% 증가했다. 렉스턴 스포츠는 3415대가 팔려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8% 성장했지만, 전월 4089대보다는 16.5% 줄었다.

이밖에 2월 말에 출시한 코란도는 1753대가 판매돼 전월 2202대보다 20.4% 감소했고, G4 렉스턴은 1000대가 판매돼 작년 동월 대비 26.4% 줄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4월까지 내수 누적 판매는 3만7625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7.2% 증가했다. 내수 판매는 신차 효과에 따라 지난해 4월보다 26.5% 급증했으며 2개월 연속 1만대를 넘겼다.

완성차 수출의 경우 작년 동월 대비 13.1% 감소했다. 주력 차종인 티볼리 수출은 1066대로 작년 동월보다 0.7% 줄었고 G4 렉스턴은 405대로 31%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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