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서울신라호텔 ‘팔선’, 시그니처 메뉴 특선코스 ‘금옥만당’ 선보여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9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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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서울신라호텔]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개관 40주년을 맞아 중식당 ‘팔선’의 시그니처 메뉴로 구성된 특선코스 ‘금옥만당(金玉滿堂)’을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특선코스는 금과 옥으로 장식된 벼슬이 온 집에 가득한 것처럼 ‘팔선’이 진귀한 산해진미로 가득해진다는 뜻을 담았다.

‘금옥만당’은 서울신라호텔 개관 4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월 2일까지만 선보이는 특선 메뉴다. 1979년 첫 문을 연 서울신라호텔은 창립기념일(5월 9일)과 가정의 달 등 겹경사를 맞이한 5월에 고객 성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특선코스를 선보이기로 했다.

이번 특선메뉴는 ‘팔선’과 중국의 국빈관인 ‘댜오위타이(釣魚臺)’의 시그니처 메뉴를 결합했다. 자연송이, 꽃게알, 통해삼 등 귀한 식재료를 아낌없이 넣고, 그동안 고객들에게 인기가 높았던 메뉴로 코스를 구성했다.

코스메뉴의 시작인 애피타이저로는 건강하고 산뜻한 맛이 일품인 ‘정선전채’가 준비되며, 댜오위타이’의 인기있는 메뉴였던 ‘자연송이 두화 수프’가 이어져 입맛을 돋군다.

특히, ‘자연송이 두화 수프’는 지난 4월 초 중국 ‘댜오위타이’ 초청 행사에서 선보였던 ‘닭가슴살 두화 맑은 수프’ 레시피로 만들어졌다. 두화(연두부)가 만들어내는 부드러움과 오랜 시간 우려낸 수프의 깊은 맛으로 고객의 반응이 가장 좋았던 메뉴다. ‘금옥만당’은 닭가슴살 대신 자연송이를 넣어 더 깊고 건강한 풍미를 살렸다.

점심 메인 메뉴로는 △최상급 한우 갈비에 봄 제철 채소와 죽순을 곁들인 ’마늘향 한우 갈비 구이’, △’팔선’의 시그니처 메뉴인 특별 어향소스를 곁들인 ‘팔보 통해삼 찜’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저녁 메인 요리는 ‘꽃게알 소스 사보찜’으로도 선택 가능하다. ‘꽃게알 소스 사보찜’은 ‘팔선’에서 새로 선보이는 요리로, 전복, 생선 부레 등 4가지 진귀한 재료를 함께 쪄낸 뒤 국내산 최고급 꽃게알 및 꽃게살 소스를 곁들여 완성된다.

서울신라호텔 개관 40주년을 기념하며 재출시된 ‘옛날 자장면’으로 식사 변경도 가능하다. ‘팔선’에서 31년만에 다시 선보이는 ‘옛날 자장면’은 깍둑 썬 감자와 달걀프라이를 올려 옛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이번 특선메뉴는 점심은 6코스, 저녁은 7코스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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