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쌍용차 1분기 매출 9332억원 '역대 최대'

정동근 기자 입력 : 2019.04.29 14:26 |   수정 : 2019.04.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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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차 코란도 [사진제공=쌍용자동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동근기자] 쌍용자동차는 1분기 판매량이 3만4851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7% 증가했으며 매출액은 9332억원으로 15.4% 늘었다고 29일 밝혔다.

1분기 매출액이 창사 이후 최대를 기록하고 적자 규모도 축소돼 경영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쌍용차는 1분기에 출시된 렉스턴 스포츠 칸과 코란도 등 신차 2개 차종의 판매 호조에 따라 내수판매가 16년 만에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쌍용차는 상위 모델인 렉스턴 브랜드의 판매 비중이 50.8%로 확대되면서 매출액 증가율이 판매 증가율을 웃돌았으며 1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1분기 영업손실은 278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의 313억원보다 축소됐고, 당기순손실도 261억원으로 작년 동기의 342억원보다 적자 규모가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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