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스,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진출 확대
차동문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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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리스는 우즈베키스탄및 자치공화국인 카잘카파크스탄과 계약을 맺었다[사진제공=카리스]

[뉴스투데이=차동문 기자] 카리스는 최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타슈켄트 호텔에서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국 아비드 치 아디로프 차관, 도로교통청의 루슬란 청장 그리고 ㈜카리스의 유철 대표가 3자 간 본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우즈베키스탄 정부는 ㈜카리스에 10만 km에 이르는 PVC 가드레일 설치에 관한 발주를 공고히 했다. 이 밖에 도료 및 도로 건설 등에 관한 계약 역시 명시했다. 카리스는 1차로 6000만불을 투자,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합작공장을 설립키로했다. PVC 가드레일 3500 만 불, 도료 5백 만 불, 도로 건설 2천만 불 등이다.

이를 위해 ㈜카리스와 우즈베키스탄의 가드레일과 도료, 도로건설을 위한 합작회사인 ‘트란스 율쿠릴리시’가 지난 15일에 설립됐다. 이 번 계약을 통해 ㈜카리스는 공식적으로 우즈베키스칸 국영 기업이 됐다.

20일에는 우즈베키스탄 도로교통청에서 ㈜카리스의 유철 대표와 카잘카파크스탄의 바크트잔 총리가 만나 시멘트 합작 공장 설립 건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

회사 측은 "카리스는 1차로 2억 5000 만 달러, 2차로 2억 5000만 달러 등 총 5억 달러 규모의 계약에 합의했다"면서 " 카라칼파크스탄측은 광산을 제공하고, 카리스는 설비와 자본 투자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바크트잔 총리는 “우즈베키스칸에서 필요한 시멘트는 2600만 톤인데, 현재 8개 회사에서 900만 톤을 생산한다"면서 "나머지 1700만 톤은 러시아와 중국 등지에서 수입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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