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1분기 매출 1조6425억원·영업익 2048억원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9 10:05   (기사수정: 2019-04-29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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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전년 대비 매출액 -1%, 영업이익 -26% 하락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에 영업이익 감소"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아모레퍼시픽그룹은 29일 실적 공시를 통해 올해 1분기에 1조 6425억원의 매출과 2048억원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 영업이익은 26% 감소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투자 지속으로 인한 비용 부담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투자 활동을 지속하며 새로운 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

무엇보다 각 브랜드의 정수가 담긴 ‘초격차 혁신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노력했다. ‘설화수 진설 라인 리뉴얼’을 포함해 ‘라네즈 크림스킨 미스트’, ‘마몽드 레드 에너지 리커버리 세럼’, ‘이니스프리 제주 왕벚꽃 라인’, ‘에뛰드 베러 립스톡’, ‘아이오페 스템Ⅲ 앰플’ 등 혁신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했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옴니 채널 시너지 프로그램’도 도입했다. 전사 차원의 ‘레드 바이브 립 컬러 캠페인’ 전개, 아리따움 라이브 모델 확산, 멀티브랜드숍 입점 확대 등을 통해 고객 접점 확대 및 소통 강화를 꾀했다.

해외에서는 ‘설화수 설린 라인’, ‘라네즈 크림 스킨’ 등의 상품과 ‘이니스프리 화이트 피오니 에센스’ 등의 현지 전용 제품을 선보였다. A.S 왓슨(A.S Watson) 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 MOU를 체결해 유통 채널 다각화의 기반도 마련했다. 또 세포라를 통해 라네즈가 유럽 18개국에 동시 런칭하는 등 글로벌 신시장 개척에도 힘썼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측은 “올해 남은 기간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새로운 뷰티 카테고리의 발굴과 유통 채널 다각화, 글로벌 신시장 개척,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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