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금호아시아나그룹 16년만에 금호그룹으로
차동문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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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차동문기자] 금호아시아나그룹이 16년만에 그룹사명을 바꾸게 된다. 다시 금호그룹이 될 전망이다.

26일 재계에 따르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아시아나항공 창립 31년만에 연내 매각을 결정해 이후 사명 변경이 불가피하다.

누가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해 아시아나항공이란 브랜드를 그대로 쓸지 새로운 이름을 사용할 지 모르지만 금호아시나 입장에서는 아시아나라는 상호를 쓸 이유가 없어졌다. 이미 지난 23일 금호산업 이사회에서 상표권 처리도 채권단에 위임키로 했다.

금호그룹은 지난 2004년 아시아나항공이 주력계열사로 급성장하면서 금호아시아나그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출범당시 사명은 ‘서울항공’이었다. 하지만, 그해 8월 사명을 아시아나항공으로 바꿨다.

그룹 관계자는 "아직 논의가 이루어진 것은 없으나, 아시아나를 뗀 금호그룹이 되지 않겠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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