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의장, 저혈당 증세로 서울대병원 긴급이송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6 14:33   (기사수정: 2019-04-26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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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전 국회의장실에서 문희상 국회의장(오른쪽 첫 번째)이 선거법 개정 패스트트랙 지정과 관련해 항의 방문한 자유한국당 의원들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문희상 국회의장이 26일 저혈당 증세로 서울대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문 의장의 지역사무실 관계자는 26일 뉴스투데이와의 통화에서 "경찰로부터 연락을 받은 바, 문 의장이 서울대병원에 이송된 것이 맞다"며 "이송 사유는 저혈당을 동반한 혈압(변동)이 원인인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관련 입장 표명에 대해서는 “대변인실의 입장이 확정되고 난 후 밝힐 수 있다”며 말을 아꼈다.

이날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문 의장의 서울대병원 이송 관련 언론 보도를 인용하며 “문희상 국회의장의 쾌유를 빈다”고 전했다.

문 의장은 지난 24일 국회의장실에서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방문 이후 저혈당 증세를 보여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당은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에서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을 같은 당의 채이배 의원으로 교체하는 ‘사보임’ 신청건을 두고 문 의장에게 이를 허가하지 말 것을 요구해왔다. 문 의장은 해당 사보임 신청을 지난 25일 허가한 바 있다.

▲ 박수현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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