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까지 ‘비 소식’…평년보다 기온 낮아 일교차 유의

김정은 기자 입력 : 2019.04.26 05:50 ㅣ 수정 : 2019.04.26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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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26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비가 오다가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방은 아침, 그 밖의 지역은 낮부터 대부분 비가 그치겠다.

하지만 일부 중부내륙은 오후까지, 전라 동부와 경상 서부는 저녁까지, 동풍의 영향을 받은 강원 동해안과 경상 해안은 밤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강수량은 중부지방과 경상도가 5∼30mm, 전라도는 5mm 내외로 예보됐다.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최저기온이 10도 이하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낮부터 27일까지 기온은 평년보다 3~10도 낮겠으며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어 쌀쌀할 것으로 예상돼 농작물 관리와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서울 8도 △대전 10도 △대구 11도 △부산 13도 △광주 10도 △춘천 7도 △제주 12도 등이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13도 △대전 14도 △대구 13도 △부산 16도 △광주 13도 △춘천 12도 △제주 1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기 확산이 원활해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

해상에는 아침까지 대부분 짙은 안개가 끼고 동해상과 남해상은 돌풍을 동반한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1.0∼3.0m, 남해 앞바다 0.5∼2.5m, 서해 앞바다 0.5∼2.0m로 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