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심재철 “자영업자 매출 규모 625조, 1년 새 13.7% 증가”
강이슬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5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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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국내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625조원으로,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사진제공=연합뉴스]

2018년 말 기준 국내 자영업자 대출규모 624조6000억원

심재철 "올해 자영업자 매출 규모 650조원 예상"


[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은 지난해 국내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625조원으로, 사상 최대라고 밝혔다.

심 의원이 한국은행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국내 자영업자 대출 규모는 2018년 말 기준 624조6000억원이다. 2017년 말 549조2000억원에서 75조4000억원, 13.7% 증가했다.

심 의원은 "이는 국가 예산의 1.5배, 예금은행 기준 전체 기업대출의 약 76%에 해당하는 규모"라며 "자영업자 대출은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올해 6월 발표되는 상반기 자영업자 대출은 현재 증가율 13%를 고려하면 650조원에 육박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국은행 측은 “수익성 및 재무구조 등이 취약한 음식·숙박, 도소매 등 일부 업종의 경우 채무상환능력 어려움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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