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서 대통령 표창

김정은 기자 입력 : 2019.04.24 10:17 ㅣ 수정 : 2019.04.24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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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은섭 대표이사 [사진제공=신성테크]

제 52회 과학의 날기념 대통령 표창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신성테크 임은섭 대표이사가 최근 해외에서 각광 받고 있는 IoT기반 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의 상용화 등 생산현장 중심의 기술 혁신과 기술경영의 접목을 통해 지속적인 회사의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임 대표는 2019년 4월 22일 제 52회 과학·정보통신의 날(‘19.04.21)을 맞이해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 기술인의 자긍심 및 명예심을 고양하고 사기를 진작시켜 국가 과학기술 혁신에 기여하기 위해 시행된 정부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원격 수액 모니터링 시스템인 Iringer(아이링거)는 기존 링거에 IoT 시스템을 결합해 어플 및 모니터를 통해 수액량을 모니터링 함으로써 안전성 및 편리성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최근에는 인도에도 진출하며 의료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이날 시상대에 오른 임 대표는 “이번 표창은 의료계에 작은 혁신의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며 “IoT 기반을 통해 탄생한 Iringer(아이링거)가 의료 종사자들과 수액을 받는 환자들에게 여러 방면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와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통신대연합(ICT대연합)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이하 과총)가 주관한 이번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진흥부문에서는 과학의 날 52주년을 기념해 훈장 28명, 포장 7명, 대통령 표창 20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