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아침 비 그치고 낮 최고 25도…미세먼지 ‘좋음’

김정은 기자 입력 : 2019.04.24 05:50 ㅣ 수정 : 2019.04.24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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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24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서울·경기·강원·충청·남부 일부 제외 오전에 비 그쳐

[뉴스투데이=김정은 기자] 오늘(24일) 전국에 내리던 비가 대부분 오전에 그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다만 충청과 남부 내륙, 서울·경기와 강원 등 일부 지역에서는 오후에도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날인 23일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제주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 20∼60㎜, 제주도 남부와 산지는 100㎜ 이상이다. 새벽에는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 돌풍을 동반한 천둥과 번개가 칠 수 있다.

충청과 남부 지방에는 10∼40㎜, 서울·경기와 강원에는 5∼10㎜ 비가 내릴 예정이다. 기상청은 비가 오는 지역의 경우 가시거리가 짧아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미세먼지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비 때문에 대기 확산이 원활해진 덕분이다.

기상청은 오전까지 남해 동부 먼바다, 남해 서부 동쪽 먼바다, 제주도 전 해상에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이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 0.5∼2.5m, 남해 앞바다 0.5∼2.0m, 서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먼바다에서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0m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