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한국전력 경북본부, 영양지사 지방조직 개편안 전면 검토 중단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4-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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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경북 영양=황재윤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북 영양지사 전경

“다른지역 지방조직 개편안 미시행에 영양지사 개편안 시행하지 않아”

[뉴스투데이/경북 안동=황재윤 기자] 한국전력공사 경북 영양지사의 통·폐합 문제가 사실상 철회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전력 경북지역본부는 22일 내부적으로 잠정 결정한 영양지사를 출장소로 축소하는 내용이 담긴 지방조직 개편안에 대한 전면 검토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경북본부는 한전 본사 방침에 의거해 영양지사를 포함한 각 지사들에 대한 통·폐합을 시행하기 앞서 의견수렴 절차를 밞았었다.

한국전력 경북본부 관계자는 “본사가 영양지사를 포함한 10개 사업소에 대한 지방조직 개편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었다”며 “다른지역 또한 개편안을 시행하지 않기 때문에 영양지사 또한 개편안 등을 시행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 이장협의회 등 22개 기관·단체로 구성된 한국전력 영양지사 통폐합저지 대책위원회는 지난 17일 영양군청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도보행진을 통해 영양지사 출장소 격하 방침에 강하게 반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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