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한콘진, 사우디 박람회서 한국공동관 연다
이원갑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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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콘텐츠진흥원 외경 [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뉴스투데이 L]의 L은 Life(라이프)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우리나라의 실감형 콘텐츠 기업들이 사우디아라비아 소비자들을 직접 마주하고 시장에 진출할 기회가 생겼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리는 ‘2019 사우디 엔터테인먼트&어뮤즈먼트(2019 SEA)’ 박람회에 문화체육관광부와 공동으로 참가해 한국관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이번 한국공동관에서는 ▲스코넥엔터테인먼트 ▲미디어프론트 ▲크리스피 ▲핑거아이즈 등 국내 실감형 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수출상담회를 전개한다. 특히 어린이 디지털 테마파크 ‘노리 디지털 키즈카페’ 등의 VR 테마파크도 현지에 소개하게 된다.

사우디에서 최초로 열리는 엔터테인먼트 분야 B2B 마켓인 ‘2019 SEA’에는 ▲테마파크 ▲아케이드 게임 ▲어뮤즈먼트산업 ▲극장산업 등과 관련한 기업 100여개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엔터테인먼트청(GEA), 사우디엔터테인먼트벤처(SEVEN) 등이 참가하고 5,000여 명이 방문할 예정이다.

지경화 한콘진 해외사업본부장은 “콘텐츠 산업의 불모지였던 사우디가 변화하면서 우리 기업에게는 기회의 시장이 되고 있다”며 “사우디뿐 아니라 우리 콘텐츠 기업이 다양한 신흥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단계적인 프로그램을 준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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