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3형제 나란히 상승, 셀트리온헬스케어가 대장주
정우필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9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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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9일 주식시장에서 큰 폭으로 올랐다. [출처=네이버증권]

올 1분기 매출 영업이익 큰폭 증가예상

[뉴스투데이=정우필 기자/김연주 기자] 셀트리온 3형제가 모처럼 나란히 올랐다.

19일 주식시장에서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거래일 대비 9.94% 오른 7만63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 역시 전거래일 대비 7.13% 오른 21만8000원에 장을 마쳤고 셀트리온제약은 5.16% 오른 5만91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올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KB증권은 셀트리온헬스케어가 1분기 매출액 2031억, 영업이익 108억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년동기대비 각각 58.2%, 28.4% 증가한 수준이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5.3%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부진한 실적을 기록한 작년 같은 기간과 비교해서 저조한 수익성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다.

증권업계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의 올해 매출액이 1조1728억원, 영업이익은 124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 하반기 트룩시마의 미국시장 진출, 램시마 SC의 유럽 허가 및 출시가 예정돼 있어 성장가능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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