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외연수 추태 물의 예천군의회, 주민소환 ‘가시화’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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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경북 예천=황재윤 기자] 경북 예천군의회 전경

예천군 명예회복 범군민대책위, 19일 기자회견 통해 주민소환 추진 입장 밝혀


[뉴스투데이/경북 예천=황재윤 기자] 미국 해외연수 추태로 물의를 빚은 경북 예천군의회에 대한 주민소환이 ‘가시화’ 되고 있다.

예천군 명예회복 범군민대책위원회는 17일 예천군의원 전원에 대한 주민소환 추진 등에 대한 입장을 오는 19일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 명예회복 범군민대책위는 오는 7월 주민소환을 목표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예천군 명예회복 범군민대책위 관계자는 “제명 처분에 반발해 물의를 일으킨 당사자들이 행정소송을 제기한 것은 군의회가 그동안 반성하는 시늉만 했고 주민을 대변할 자격이 없다는 것을 드러냈다”며 “주민소환에 많은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종철·권도식 전 군의원이 지난 3일 대구지방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등의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예천군의회는 지난 2월 1일 가이드를 폭행하고, 여성 접대부를 요구해 물의를 빚은 박종철과 권도식 군의원을 함께 제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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