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G전자,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컬럼형 와인셀러’ 출시
권하영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7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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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는 17일 이탈리아 와인명가 파네세와 함께 와인 시음회를 가졌다. 사진 왼쪽부터 싱가포르 와인마스터 지니 조 리, 파네세의 총괄 디렉터 다비데 바끼오띠. [사진제공=LG전자]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권하영 기자] LG전자는 최근 초(超)프리미엄 빌트인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24인치 컬럼형 와인셀러(모델명 CW24L, CW24R)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24인치는 제품 정면의 가로 길이를 의미한다. 신제품은 가로·세로·깊이가 각각 603×2121×629mm다. 최대 113병의 와인을 보관할 수 있다.

LG전자는 신제품에 와인을 최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혁신적인 와인 동굴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이상적인 환경에서 보관하기 위해 와인의 맛, 향, 풍미 등에 영향을 미치는 진동과 온도변화를 최소화한다.

또 빛과 습기에 과도하게 노출되는 것도 막아준다. LG전자는 미국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 있는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 쇼룸인 ‘EDC’ 인근의 유서 깊은 와이너리에서 영감을 얻어 이 기술을 개발했다.

노크온 기능도 탑재됐다. 사용자가 와인셀러 전면 도어를 노크하면 안쪽 조명이 켜져 보관 중인 와인의 위치나 종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상·중·하로 공간을 나눠서 온도 설정이 가능해 와인을 종류별로 구분해서 보관할 수 있다.

이외에도 LG전자는 내부의 냉기를 유지하기 위해 메탈 소재를 사용했으며 와인, 잔 등을 보관하기 위한 받침대인 와인랙은 원목을 적용해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신제품은 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 제품은 美 최대 주방ㆍ욕실 전시회 ‘KBIS 2019’에서 30’s 초이스 어워드에 선정됐다. 이 상은 연령 30대 이하의 업계 전문가 30명이 선정한다. LG전자는 스마트 홈 부문에서 수상했다.

신제품의 가격은 출하가 기준 1490만 원이다.

LG전자 H&A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은 “더 많은 고객에게 초프리미엄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의 진정한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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