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2일 ‘지구의 날’ 전후 일주일동안 ‘기후변화주간’ 운영..대중교통이용, 소등행사 개최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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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지구의 날을 맞아19일~25일까지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 모든 공직자 19~25일까지 도보나 대중교통 이용
4월 22일 소등행사, 지구의 날 포럼 개최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는 19일부터 25일까지 ‘제11회 기후변화 주간’을 운영한다.

수원시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4월 22일)을 전후하여 일주일 동안 온실가스 줄이기 등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된 캠페인 주간이다.

기후변화주간의 핵심인 지구의 날인 22일 오후 2시에는 권선구 더함파크에서 ‘자원순환과 지구환경’을 주제로 ‘지구의 날’ 포럼을 연다. 수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10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강연은 이상명 경기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과 김미화 자원순환연대 사무처장이 맡았다.

또 오후 4시에는 수원역 광장에서 ‘저탄소 생활실천 홍보 캠페인·건강한 약속 한마음 걷기’ 행사를 연다. 수원시 그린리더협의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시민 40여 명이 참가해 수원역 광장부터 남문시장까지 거리 행진을 한다. 시민들은 저탄소 생활 실천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며 온실가스 감축실천 프로그램인 ’탄소포인트제‘를 홍보할 예정이다.

저녁 8시에는 수원시민이 참여하는 소등 행사를 연다. 수원시 공공기관 48개소, 화성행궁 등은 일시 소등을 한다. 또 동별로 1개 아파트 단지를 선정해 주민들에게 소등 행사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기후 주간인 19~25일에는 수원시 모든 공직자는 도보·자전거·대중교통으로 출근한다. 또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기후변화주간 동안 ‘차 없이 출근하기’ 캠페인을 펼칠 예정이다.

수원시기후변화체험교육관에서는 교육관 건물 앞 울타리에 폐현수막 등을 오려 만든 카드를 달아 ‘기후변화 소담길(소망의 담길)’도 조성한다.

김교원 수원시 환경국장은 “공공기관이 모범이 되고, 시민의 참여를 이끌 수 있는 기후변화 주간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기후변화의 주범인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 정책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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