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국제 교류 확대 日 다카야마시 방문
이영학 본부장 | 기사작성 : 2019-04-17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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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3일 일본 다카야마시 ‘봄의 다카야마축제 산왕제 (山王祭)’ 행사에 참여한 권영세 안동시장이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안동시]

‘봄의 다카야마축제 산왕제 (山王祭)’ 행사 다카야마시 초청


[뉴스투데이/경북 안동=이영학 기자] 경북 안동시가 국제 교류 확대를 위해 대표단을 구성하고,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일본의 국제 관광도시 다카야마시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일본 3대 아름다운 축제 중 하나로 손꼽히는 ‘봄의 다카야마축제 산왕제 (山王祭)’ 행사에 다카야마시가 안동시를 적극 초청함에 따라 이뤄졌다.

대표단은 방문 기간 동안 다카야마시 관계자 등과 만나 행정과 민간 교류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진행한다.

지난 14일은 다카야마 시청에서 권영세 안동시장과 쿠니시마 다카야마 시장이 관계자들과 함께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는 안동시와 다카야마시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공통적 과제와 축제 참가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향후 양 도시 간 행정과 민간 교류를 포함한 우호 교류 증진과 다양한 분야로 점차 교류를 확대하자는 뜻을 확인했다.

특히 다카야마시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큰 관심을 보이며, 참가를 희망해 왔다. 특별히 이번 대표단을 위해 다카야마시의 전통춤인 ‘금장사자춤’을 선보이기도 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교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 시장님이 다카야마 시민과 함께 참여해 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쿠니시마 시장은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양 도시는 전통문화를 다음 세대에 계승하기 위해 노력하고,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과 같은 가치관을 가진 양 도시가 교류하는 것은 양 도시 시민에게도 매우 유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장사자춤은 에도시대부터 다카야마 주변 지역에서 전승되어온 사자춤으로 현 지정 중요무형문화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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