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기아차, ix25 등 전략형 ‘신차'로 상하이모터쇼 참가
정동근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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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의 신형 ix25 [사진제공=현대차]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정동근 기자] 현대·기아차는 16일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상하이모터쇼에서 중국 전략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신형 ix25와 중국형 신형 쏘나타, SUV 코나의 중국형 모델 엔씨노 전기차, 중국형 아반떼 링동 플러그인하이브리드 등 4종을 최초로 공개했다.

소형 SUV ix25는 5년 만에 2세대 모델로 새롭게 탄생해 하반기에 공식 출시될 예정이다. ix25는 2014년 출시 후 누적 판매 37만대를 기록한 모델로 'ix25-엔씨노-ix35-투싼-싼타페'로 이어지는 현대차의 중국 SUV 라인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신형 ix25는 과감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입체감 있는 스키드 플레이트를 적용하는 등 기존 모델보다 대담한 스타일로 바꾸고 첨단 기술을 탑재해 중국의 젊은 층을 겨냥했다.

현대차는 모터쇼 직전인 13∼14일 출시행사를 개최한 중국형 신형 싼타페 셩다(勝達)를 앞세우고 하반기에 ix25와 쏘나타 신차를 추가해 중국에서 판매 회복을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하반기에 출시할 엔씨노 전기차와 링동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친환경차 라인업을 확대해 중국 정부의 친환경차 육성 정책과 규제 강화에 대응할 계획이라고 현대차는 밝혔다.

상하이모터쇼에 2880㎡(약 870평)의 전시공간을 조성한 현대차는 신차 4종을 비롯해 셩다, 넥쏘 등 SUV와 친환경차, i20 WRC, i30 N, 벨로스터 퍼포먼스 카 등 고성능차 등 차량 13대를 소개했다.

기아차도 중국 전량형 신차 '올 뉴 K3'를 이번 모터쇼에서 처음 공개했다. 지난해 한국을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올 뉴 K3'를 중국 시장에 맞도록 업그레이드한 모델로 라디에이터 그릴을 키우고 크롬으로 도금하는 등 중국 소비자의 선호에 맞췄다.

또 1.4ℓ 터보 엔진과 연비 경쟁력을 강화한 스마트스트림 1.5ℓ 엔진, IVT 변속기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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