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LH, 토지··주택사업 등 올해 12.3조 규모 공사·용역 발주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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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주유형별 계획 [자료제공=LH]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올해 토지사업에 2조8000억원(15.9㎢), 주택사업에 9조5000억원(7만5000호) 등 총 총 12조3000억원 규모의 공사·용역 발주계획을 최종 확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발표한 잠정운영계획 규모인 10조1000억원에 비해 2조2000억원 증가한 것이다. LH는 주거복지로드맵 등 주택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공주택 1만8000호 발주계획이 추가 확정되면서 주택사업 규모가 7조3000억원에서 9조5000억원으로 증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는 공사부문에서 '종합심사' 79건 7조1000억원 및 '적격심사' 594건 3조8000억원, 용역부문에서 '적격심사' 208건 1000억원 및 '설계공모' 61건 1000억원을 발주할 계획이다.

공종별로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건축·토목공사가 각각 7조8000억원, 1조6000억원 규모로 전체 금액의 약 76%를 차지한다. 그 외 전기·통신공사 1조8000억원, 조경공사 6000억원 규모를 발주할 계획이다.

세부 발주계획은 LH 전자조달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LH 관계자는 "주거복지로드맵과 일자리 창출 등 총 12조3000억원 규모의 발주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해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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