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SK건설, 대전·부산서 재개발사업 2건 동시 수주
김성권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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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중앙1구역 조감도 [자료제공=SK건설]

[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주>

[뉴스투데이=김성권 기자] SK건설이 대전과 부산 2개 사업장에서 동시에 시공권을 따내며 올해 재개발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SK건설은 지난 13일 대전 중앙1구역과 부산 부곡 2구역 등 재개발사업 2건을 수주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전 중앙1구역 재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내 재개발 사업지로 대전역 일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SK건설은 대전시 동구 소제동 299-264번지 일대에 지하 2층~지상 28층, 6개동 총 618가구 규모의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한다.

2021년 7월 착공과 분양을 시작으로 2024년 1월 입주를 목표로 하고 있다. 총 도급액은 1146억원이다. 사업지에서 대전로와 중앙로를 통해 이동이 가능하고, KTX와 SRT를 이용할 수 있는 대전역 동광장과도 가깝다.

김수환 SK건설 도정영업2실장은 "대전역과 인접한 중앙1구역은 뛰어난 입지조건과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으로 향후 미래가치가 높은 곳"이라며 "SK건설의 특화설계와 우수한 시공능력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같은 날 수주한 부산 부곡2구역 재개발사업은 부산시 금정구 부곡동 279번지 일대에 지하 4층~지상 42층, 13개동 총 234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SK건설은 GS건설, 포스코건설과 컨소시엄으로 이 사업에 참여했으며, SK건설의 도급액은 1955억원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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