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병점 자활센터 분소 개소..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자립 기회 제공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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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시 주민이 병점 자활센터에서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제공=화성시]
동부권 진안중학교 인근 자활센터 분소 개소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병점에 화성시 자활센테 분소가 설치되었다.

자활센터 분소는 지난달 진안중학교 인근, 진안동 경로당 2층에 있다.

자활센터 분소는 경기도 자활센터 환경개선 공모사업으로 주민의 동의를 구하여 19,244천원의 예산을 들여 리모델링한 곳이다. 총 262㎡ 규모에 교육장과 자활근로 작업장, 자활기업 사무실이 조성됐으며, 현재는 3개 사업단이 입주해 30여 명의 주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 중이다.

병점의 자활센터 분소는 향남종합경기타운 자활센터가 접근성이 떨어져 자활을 포기하는 시민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되었다. 개소한 분소의 리모델링은 관내 자활기업인 돌담건축이 담당하면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의미를 더했다. 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창업 부담을 덜어주고자 자활기업 창업 시에는 사무실 공간도 무료로 대여해 줄 계획이다.

박민철 복지정책과장은 “누구나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일할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인프라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수급자나 차상위 주민들이 근로를 경험하며 궁극적으로 정부의 지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적극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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