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승 시인과 감성밴드 살롱드락, 5월30일 하우스콘서트 'ON°(온도)' 개최
차동문 | 기사작성 : 2019-04-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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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차동문 기자] 정호승 시인과 감성밴드 살롱드락이 5월30일 문화의날에 수원SK아트리움에서 ‘2019 아트리움 하우스 콘서트’인 'ON°(온도)'을 개최한다.

'ON°(온도)'은 살롱드락과 시인 정호승이 함께하는 포엠콘서트 형식이다. 사랑, 이별, 삶 등의 이야기를 관객들과 함께 나누는 열린 콘서트로 진행될 예정이다. 그리고 살롱드락의 감성음악을 통해 힐링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여서 특별함이 더하다.

정호승 시인과 살롱드락의 ON°(온도), 문학과 음악 조화로운 감성밴드 ‘2019 아트리움 하우스 시즌3 콘서트’ 포스터

살롱드락(대표 송가일 ∙ 이사 최상숙)은 실험적이고 다양한 장르의 콜라보 기획 공연을 선보이며 새로운 공연문화를 이끌고 있다. 지난 2000년 강변 가요제에서 '떳다!! 그녀!!'로 금상을 수상한 작곡가 하양수를 중심으로 베이스 박영신, 드럼 손경호, 작곡가 및 키보드(피아노)의 김명환이 활동하고 있다.

‘살롱드락’은 국내 음악계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아 고정적인 마니아층을 거느리고 있다. 영화와 드라마 OST, 광고음악 등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정수의 음악을 들을 수 있다.

OST와 광고음악 부문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는 살롱드락은 그간 다양한 행사·공연 등의 출연제의를 고사하며 창작활동에만 전념한 젊은 음악인들이다. ‘2019 아트리움 하우스 콘서트’를 통해 5월 공식적인 첫 행보에 많은 팬들과 공연계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

문학과 음악의 콘서트 주인공들, (왼쪽부터) 정호승 시인, 손경호, 작곡가겸 프로듀서 하양수, 박영신, 김영환

살롱드락의 멤버인 김명환은 “평소에 좋아하고 존경하는 시인 정호승의 시(詩)로 곡을 만들면서 ‘음악’이라는 언어로 관객에게 따뜻한 위로와 위안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작곡가 하양수도 “정호승 시인의 시에 음악을 입힐 때 시가 가진 감성을 최대한 살려 음악로 표현했다”면서 “문학적 재해석을 통해 새롭게 작곡한 곡들을 함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창작공연콘텐츠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0년 강변 가요제에서 '떳다!! 그녀!!'로 금상을 수상한 작곡가 겸 프로듀서 하양수, 2019 아트리움 하우스 콘서트에서 문학과 감미로운 음악으로 선사한다.

문화예술 기획자 이수영은 “살롱드락의 음악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문화와 문학 그리고 전통예술 등의 다양한 장르를 그들만의 음악으로 표현하여 컨템포러리 뮤직(Contemporary Music)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번 공연에 대해서 음반·공연기획자 차수정(차차뮤직 대표)은 “살롱드락의 음악적 철학과 세계관으로 문학을 재해석하여 그들만의 음악으로 새롭게 구현했다는 특징이 있다”고 전했다.

살롱드락 최상숙 이사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지친 현대 사회의 사람들이 살롱드락의 따뜻한 감성 음악을 통해 위로와 위안을 받았으면 한다"고 했다. 그리고 가족 간 세대차이 없이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뉴트로(New-tro)적 감성을 살린 공연을 준비하고 있기에 온가족이 함께 시와 함께하는 포근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살롱드락 최상숙 이사. 공연 및 대한민국 전통문화 콘텐츠 전문가로 2012년 인도국제연축제 대한민국 국가대표단 단장이며 NNH CEO다.

수원문화재단과 수원SK아트리움 공연 관계자도 가족 사랑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가족과 함께 살롱드락의 ON°(온도)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보내는 것도 의미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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