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난임 여성 한방치료 지원..선착순 30명 모집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09:35
56 views
N
▲ 수원시 난임 여성은 보건소에서 지원하는 한방 탕약치료를 받는다.[사진제공=수원시]
수원시보건소, 수원한의사회와 함께 180만원 상당 탕약 지원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수원시에 거주하는 난임 여성은 수원시보건소에서 한방 탕약치료를 지원받는다.

수원시보건소는 2013년부터 수원시한의사회와 함께 난임여성 30명에게 한방치료를 지원하는 ‘한방난임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난임여성에게 자연임신에 적합한 최적의 신체 상태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업이다.

대상자는 지정한의원 9곳에서 4개월 동안 180만 원 상당의 탕약(6회)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료 후 3개월간 추적관찰이 이뤄진다.

혼인신고를 한 수원시 거주 난임 부부 가운데 만 44세 이하 여성이 신청할 수 있다. 난임은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가졌지만 1년이 지나도 임신이 되지 않는 경우를 말한다. 난임지원사업(추적 기간 3개월 포함)이 진행되는 동안 보조생식술을 하지 않기로 동의해야 하고, 부부 검사결과지를 신청 보건소에 제출해야 한다.

단, 올해 경기도에서 시행하는 ‘한의약난임부부지원사업’ 또는 경기도·수원시에서 시행한 ‘한방난임지원사업’에서 2회 이상 지원을 받은 이는 제외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난임진단서 원본·주민등록등본 각 1부, 부부 검사 진단 결과서 등 서류를 주소지 보건소 모자보건실에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한방난임지원사업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4개 구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메일보내기
보내는분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내용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