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마천면 향우회 임원진, ‘춘계 워크숍’ 개최
염보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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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발디파크 정상에서 기념촬영하는 임원진들의 모습

4월 13일~14일, 1박 2일 대명비발디에서 임원진 워크숍

재경 마천면 향우회 ‘장학기금 1억 원 만들기 프로젝트’ 추진키로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재경 마천면 향우회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홍천군 대명 비발디파크에서 향우회의 발전과 화합 및 친목을 다지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박준길 향우회장을 비롯한 임원진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 향우회 1분기 추진업무 보고 및 점검 ▲향우회 약속사업 진행사항 점검 ▲ 현황사항 점검 ▲ 향우회 및 마천면이 가야할 길 등의 주제로 열띤 토론이 있었다.


▲ 강연섭 향우회 사무국장이 보고 후 토의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이날 토론으로 향우회 임원진은 약속사업 중 ‘장학기금 조성’과 관련하여, 재경 향우회 주관으로 ‘장학기금 1억 원 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해 매년 3~5명의 재경향우회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박준길 향우회장은 500만원을 기부하기로 하고 이날 자리를 함께 했던 조점수 통신문화부장, 송광호 기획총무부장, 고이숙 사무차장 등 임원들이 기금조성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또 장학기금은 향우회 기금과는 별도로 관리하고, 장학기금 수여 대상은 재경 마천면 향우회 회원의 자녀로 제한하고, 선발 및 집행문제는 시간을 두고 구체화 해나가기로 했다.

그 외에도 연말 향우회 행사시 향우회와 마천을 빛낸 인물을 찾아 ‘자랑스러운 재경마천인상’(가제)을 제정하기로 하는 등 향우회와 마천면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교환했다.

이날 행사에는 ‘2019년 총동문회 한마음 대축제’ 84주관기 이상진 사무국장이 참석해서 한마음 대축제 행사에 대한 홍보와 함께 향우회에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을 협조하기도 했다.

이날 박준길 향우회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향우회 발전을 위한 좋은 의견들이 많이 나왔다”며, “이러한 내용들에 대해 향우회 회원들에게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공감대를 만들고, 구체화된 계획을 만들어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워크숍은 주제토의를 통해 유익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했지만, 그것 못지않게 임원진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알찬 시간을 가졌다.


▲ 조점수 회원이 직접 공수한 소고기 특수부위로 만찬을 즐기는 회원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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