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지켜보니 너무 끔찍하다”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6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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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연합뉴스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발생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5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화재에 대해 안타까움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발생한 엄청나게 큰 화재를 지켜보려니 너무도 끔찍하다”며 “아마도 공중 소방 항공기가 불을 끄는데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빨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라니아 여사도 트위터에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를 보면서 파리 시민들 생각에 비통하다”며 “모든 이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고 말했다.

엘리제궁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오후 8시로 예정된 대국민 담화도 전격 취소한 채 화재 현장으로 이동했다. 마크롱은 현장이동 전 트위터에 “매우 슬프다. 우리의 일부가 불탔다”고 올렸다.

한편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이날 오후 6시50분께 대형 화재가 발생해 첨탑과 지붕이 전소하는 등 큰 피해를 입혔다. 화재는 첨탑의 보수 공사를 위해 세운 비계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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