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 신·증축 특혜 수사 본격화
황재윤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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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청 전경

경북 의성경찰서, 토목직 공무원 등 피고발인 소환조사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찰이 경북 의성군의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에 대해 신·증축 특혜에 대한 수사를 본격적으로 나섰다.

경북 의성경찰서는 15일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 신·증축 특혜여부를 살피기 위해 토목직 공무원 A씨 등을 피고발인 신분으로 소환조사 했다.

가음면 계사반대추진위원회와 마을주민 등은 가음면 귀천리 소재 한 계사 사업장에 대한 증축 허가를 내줬다며, 의성군을 ‘직무유기’ 혐의로 고발한 바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의성군 공무원 A씨를 피고발인으로 불러 당시 계사에 대한 허가 경위를 조사했다”며 “수사 중인 사항이라 자세히 대답할 수 없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소환조사를 시작으로 의성군 공무원 등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 신·증축 특혜여부 등을 살필 계획으로 알려졌다.

한편 가음면 계사반대추진위원회는 오는 17일 의성군청 집회를 통해 신·증축 특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음면 귀천리 신축 계사에 대한 허가 취소를 요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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