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 루왁커피 ‘루왁프리도머’.. “다가가기 쉬운 명품커피 보급하고 싶어”
이지은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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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루왁프리도머]
[뉴스투데이=이지은 기자] ‘루왁프리도머’는 지난 2015년 회사 설립 이후 2016년 ‘인도네시아 Gayo mountain 루왁커피농장’ (대표 Julian wibowo)과의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루왁커피를 수입, 유통 하는 루왁커피 전문 업체이다.

전세계인들이 죽기전에 꼭 마셔봐야 하는 커피로 꼽히는 ‘루왁 커피’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등에 서식하는 사향고양이가 커피 열매를 먹고 난 뒤 배설한 씨앗을 햇빛에 말려 볶는 과정을 거쳐 탄생한 커피다. 복잡하고 어려운 생산작업을 거치기 때문에 가격대가 높고 한정적인 수량의 원두만 생산하게 된다. 사향고양이의 소화 과정을 거치면서 원두의 쓴맛과 떫은맛이 사라지고 특유의 맛과 향을 내는 프리미엄 원두다.

하지만 비싼 가격과 특유의 풍미 덕분에 너도나도 루왁커피 사업에 뛰어들면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사향고양이를 좁은 우리에 가두고 커피열매만 먹이며 루왁커피를 생산하는 농장이 주를 이룬다.

‘루왁프리도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Gayo mountain 루왁커피 농장’은 사향고양이를 넓은 농장에 방목하고 사람이 직접 돌아다니며 커피를 수확하기 때문에 인위적 양식이 아닌 고품질의 자연산 루왁커피를 수확할 수 있다.

또한 ‘루왁프리도머’는 현지 농장과 다이렉트 연락망을 갖춤으로써 원두의 생산 및 유통에 관해 현지 전문가와 직접 상의한다. ‘루왁프리도머’의 박성후 대표가 직접 분기별로 인도네시아 현지에 방문하여 현장을 살피고 전문가와 꾸준히 미팅을 통해 최상의 품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커피를 공급하기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편 ‘루왁프리도머’ 박성후 대표는 “루왁커피는 더 이상 상류층만의 고급커피가 아니다. 비싸고 어려운 커피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조금 더 친근하게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커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며 포부를 밝혔다.

이어 박성후 대표는 “곧 있으면 가정의 달인데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에게 식상한 선물 대신 특별하고 고급스러운 선물 ‘루왁커피’를 선보이는 것이 어떨까”며 추천했다.

루왁커피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루왁프리도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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