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50만 번째 시민과 함께 50만 대도시 진입 축하 행사
정성우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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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택시는 인구 50만 대도시 진입 축하행사를 가졌다.[사진제공=평택시]
전국에서 16번째, 경기도에서 10번째 대도시
5월 31일부터 축하 페스티벌, 음악 축제 열릴 예정

[뉴스투데이=정성우 기자] 평택시가 13일 50만 번째 전입자 가족과 함께 인구50만 대도시 진입을 축하했다.

시청 대회의실에서 50만 번째 전입자 가족과 50만 진입 이후 처음 때어난 아기의 가족과 축하 행사를 가졌다. 전입자와 출생자 두 가족에게는 NH농협평택시지부에서 협찬한 100만원 상당 전자제품교환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이날은 정장선 시장, 권영화 시의회 의장, 원유철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NH농협지부장 등 주요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

인구 50만 대도시, 평택을 축하하기 위해 5월 22일에는 평택 미래발전전략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5월 31일에는 평택시민 50만 페스티벌, 6월 1일부터 2일까지는 평택 소리 악(樂)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평택시 인구는 4월 11일 현재 500,017명으로 1995년 3개 시군 통합 시 32만명에서 24년만에 50만명으로 진입하게 되었고, 특별시와 광역시를 제외한 226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 16번째, 경기도에서 31개 시·군 중 10번째로 50만 대도시 반열에 합류하게 됐다.

올해 15,202호의 공동주택 입주가 이뤄지고, 13,126호가 착공 예정이며,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택지개발 진행과 첨단산업 유치, 대규모 산업단지 등으로 인한 일자리 확대 등 인구 유입 요인이 높아 인구 증가는 당분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평택시가 대도시로 인정받는 시점은 2021년부터 이며, 대도시 특례 적용으로 재정의 안정성 및 조직의 확대, 지역에 적합한 환경기준제도 운영, 대규모 도시개발구역 지정, 일반산업단지 지정 등 승인, 문화시설 및 문화자원 보존 가능 등 지금보다 자율권과 자치권이 도시로 귀속돼 시민들에게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정 시장은 “시민중심 새로운 평택을 만들어가는 50만 번째 주인공이 된 두 가족에게 환영의 뜻을 전한다”며, “양적인 성장과 더불어 질적인 성장을 위해 인구 50만 대도시에 걸 맞는 자족기반을 구축하고 제2의 도약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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