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인피니트 동우, 오늘(15일) 입대 앞두고 직접 쓴 손편지 공개
정유경 기자 | 기사작성 : 2019-04-15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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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민호, 장동우 [사진캡처=각 SNS]
“잘 다녀올게요”.. 샤이니월드·인스피릿 향한 자필 편지

[뉴스투데이=정유경 기자] 그룹 샤이니의 민호와 인피니트의 장동우가 오늘(15일) 나란히 입대한다.

15일 민호와 장동우는 각각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과 강원도 철원 육군 6사단 신병교육대에 육군 현역으로 입소한다.

민호는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을 여러분과 잠시 떨어져 있게 됐다”라며 장문의 손편지를 공개했다.

손편지에서 그는 “한참 부족하고 모자른 저에게 샤이니월드(샤이니 팬명)란 든든한 응원과 사랑을 받게 될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고 그저 열심히 달리고 노력하고, 나아가는 것만 생각했던 저에게 따뜻한 위로와 큰 안식이 됐다”며 “항상 실망 시켜드리지 않고 긍정적이고 좋은 에너지 드릴 수 있게 군 생활 더 열심히 하고 오겠다”라고 전했다.

▲ (왼쪽부터) 민호, 장동우 손편지 [사진캡처=각 SNS]
장동우 또한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올리며 “수많은 일이 있고 잡음도 있었지만, 인피니트와 제가 여기까지 오기까지 인스피릿(인피니트 팬명)은 대단한 지원군이었다. 제가 받은 사랑이 더 크게 빛날 수 있도록 국방의 의무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민호는 2008년 샤이니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링딩동’ ‘루시퍼’ ‘셜록’ ‘에브리바디’ 등 히트곡을 냈다. 가요계 활동뿐 아니라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도 활발히 했다.

장동우는 지난 2010년 인피니트로 데뷔했다. 지난달 데뷔 9년 만에 첫 솔로 미니앨범 ‘바이’(BYE)를 발표했던 장동우는 성규, 성열에 이어 인피니트 멤버 중 세 번째로 군 복무를 이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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